실상 그리고 해소방안

청년실업문제는 교육-일자리 연계에서의 수급불일치 현상이 경기불황 및 사회,경제의 구조적 문제점과 맞물려 야기되는 현상이다.

청년실업은 대졸자 양산, 학교교육과 실제 기업수요가 다른 교육과정의 문제, 괜찮은 일자리의 감소, 열악한 중소기업 근무환경문제, 고용지원서비스 인프라 부족 등 구조적인 문제로 단기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청년실업 향후 5년간은 개선이 어렵다’는 말처럼 몇 년 내 전반적인 고용사정 악화와 함께 청년실업문제가 우리 사회의 심각한 구조적인 문제로 급부상하였다.

핵심 청년층인 25세-29세 인구가 증가 세로 돌아서는데다

학력수준이 급격히 상승(해당 연령층 인구중 85%가 전문대졸 이상)함에 따라 노동력의 수급불일치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실업의 고착화는 국가 인적자본 형성을 저해하고 지속적 경제성장의 토대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단기적 처방이다

중장기적인 대응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청년실업률, 7년 만에 최악이다

올 들어 월 평균 취업자수 증가폭은 29만 8천명으로 정부가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취업자 수 월 평균 35만명 증가는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5월 이후 월별 취업자 수는 8월 한달을 제외하고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모두 20만명대 증가에 그쳤다.

최근 들어서는 8월 31만명에서 9월에는 28만명, 10월에는 27만명으로 떨어져 가을 취업철에 증가폭이 오히려 더 작아졌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8.0%로 10월 기준으로는 1999년의 8.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직률이 높은 청년취업이다

2006년 상반기까지의 청년 실업률은 7.6%, 실업자 수로는 35만3천명에 달한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19만8천명, 전문대를 포함한 대졸 이상이 15만5천명이다.

청년실업은 실업률에 있어서나 실업자 수에 있어서도 고졸 이하가 더 심각하다.

고졸 이하 청년 실업의 특징은 이직률이 높다는 점이다.

올바른 직업훈련을 받지 못해 일시적 일자리에 취업은 하지만 곧 실업으로 연결되어 취업과 실업을 반복하고 있다.

구직 단념자 속출, 사회불만요소 내포

갈수록 심화되는 사회양극화, 직업분야에서의 양극화 현상으로 괜찮은 직종, 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취업이 넘쳐난다

현실의 벽을 뛰어넘지 못한 구직단념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사회적 은둔자로 자처하며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포기한채 향후에는 사회불만요소를 야기할 위험성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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